라프로익 PX 캐스크 1L(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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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hroaig PX Cask 1L

라프로익 PX 캐스크 1L(구형)

198,000
판매처
스토어
세계주류아울렛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27
픽업일
11/23(토)준비완료 예정

리뷰 22

와 말이 필요없는 맛이네요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들구요 피트와 px 셰리의 절묘한 조화 48도 고도수 피트구나 느껴지는 순간 다가오는 달달함 아 이거 한병 더 쟁이고 싶네요 좋다 좋아 ㅎㅎ
허*구

Tasting Notes

Taste

건포도, 셰리, 스모키, 피트

Finish

여운
말린 과일, 오크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48%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라프로익 PX 캐스크 1L(구형)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원래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던 '라프로익 PX 캐스크 1L'. 먼저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한 다음, PX(Pedro Ximenez)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친 위스키입니다. 풍부한 피트와 스모키한 향, 달콤한 풀 바디의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위스키 라프로익 PX 캐스크 1L(구형) 이미지 2

Features

'드넓은 만의 아름다운 습지'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라프로익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방에서 2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위스키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웃한 증류소인 아드벡, 라가불린 증류소와 함께 개성이 강한 아일라 위스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죠. 라프로익은 그 중에서도 파워풀하고 터프한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하고도 피트한 향과 함께 바다 향이 치고 들어 오는데, 그 향이 은은하게 퍼지기 보다 마치 지뢰가 터지듯 입 안에서 폭발하듯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Love or Hate, There is no in Between'이라는 라프로익 광고 문구가 대변하듯이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위스키입니다. 라프로익 증류소는 아일라 지역의 증류소로는 유일하게 로얄 워런트를 수여 받은 증류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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