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민타울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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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intoul 16yo

토민타울 16년

179,000
판매처
스토어
가자주류 여주점
경기 여주시 도예로 97 103호, 104호
픽업일
11/25(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13

다른 싱글몰트의 15~16년 숙성에선 느낄 수 없는 고숙성 특유의 그 오일리함이 있어 바디감이 좋네요. 근데 거기에 미네랄 조금 있는거 빼면… 이 가격에서 대신할 만한 위스키는 차고 넘칩니다. 입문자들 영업용으로 좋은 부드러운 술 같네요
안*건

Tasting Notes

Aroma

브리오슈, 나무, 누가, 레몬 껍질, 바닐라 퍼지, 스모키, 신선한, 과일, 헤더 꽃, 헤더 꿀

Taste

고소한, 견과류, 모카, 균형 잡힌, 아몬드, 쿠키, 크렘 브륄레

Finish

여운
계피, 쇼트브레드, 토피, 풍부한, 그윽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토민타울 16년 이미지 2

토민타울(Tomintoul) 16년 부드럽고 풍부한 견과류 풍미

토민타울(Tomintoul)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글렌리벳 지역에 위치한 증류소로, 1964년부터 고품질의 위스키를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가장 순수한 재료와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서 탄생한 토민타울 위스키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토민타울 16년'은 선별된 최상급 버번 캐스크에서 최소 16년간 숙성하여 부드럽고 풍부한 견과류의 풍미가 잘 느껴지는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사과와 배,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부터 섬세함까지. 몰트와 캐스크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정교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위스키 토민타울 16년 이미지 3

명장 로버트 플레밍의 지휘 아래 운영되는 토민타울(Tomintoul)

토민타울 증류소는 스페이스사이드 글렌리벳 지역에 있는 증류소이며, 그 이름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 '토민타울'에서 따왔습니다. 이 지역은 스코틀랜드에서도 드물게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며,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토민타울 증류소는 그만큼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인근의 발란트루안 계곡에서 물을 끌어와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민타울 증류소는 4세대 마스터 디스틸러 가문의 명장, 로버트 플레밍의 지휘 아래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플레밍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증조할아버지까지 '더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일한 덕에 그는 자연스럽게 위스키의 세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올해로 48년째 위스키 산업에 몸담고 있는 로버트 플레밍은 토민타울 증류소의 지휘봉을 잡으며 최고 품질의 버번 캐스크와 순수한 재료만을 고집하며, 'The Gentle Dram(부드러운 한 모금)'을 상징하는 위스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