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닉 타서 마시니까 엄청 맛있네 레몬버젼] 말피 진 레몬

직접 선별한 이탈리안 향나무 열매와 최고의 레몬이라 불리는 아말피 레몬으로 만들어진 '말피 진 레몬'은 상쾌하고 신선한 인상을 줍니다. 풍부한 시트러스와 강한 풍미로 이탈리아의 햇살을 연상케합니다. 토닉이나 탄산수와 섞어 나만의 칵테일을 제조하여 마시면 더욱 '몰피 진 레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몰피 진 레몬'은 몰피 진 중, 재료로 레몬 껍질을 추가한 진입니다. 레몬 향의 보드카나 리큐르 등이 이미 만들어 진 술에 레몬 향을 더하는 것과 달리, 진의 재료로 레몬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 덕분에 더욱 풍부한 레몬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말피 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 중세의 4대 국가 중 아말피(Amalfi Coast) 해안에서 영감을 받아 1906년에 설립된 토리노 중류소(TORINO DISTILLARI)에서 탄생되었습니다. 그리고 병 하단의 G.Q.D.I.는 'Gin di QUALITÀ DISTILLATO in Italia'의 약자로 품질과 원산지에 대한 공인이자 보증입니다.

말피 진 오리지날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몬테비소 산의 순수한 샘물과 혼합하여 스테인리스 강철 진공 스틸에서 증류되었습니다. 말피 진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베페 롱코(Beppe Ronco)는 열렬한 산악인으로서, 몬테비소 산을 여러 차례 등반하며 야생 주니퍼 베리와 산악 호수의 푸른 색상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호수를 담은 듯한 말피 진을 만들었고, 품질 좋은 이탈리아산 식물을 사용한 덕분에 더 맛있는 말피 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