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44

외관 ☆☆☆☆☆
술이랑 친하지 않아도 사고싶게 만드는 디자인!!!
향 ☆☆☆☆☆
마냥 독한게 아니라
꽃으로 치면 장미의 느낌?
입안에 상큼함과 독함이 어우러 지네요(달콤한 장미향 뒤에 숨겨진 가시처럼)
주린이들이 접근하기 좋을듯 해요.
맛 ☆☆☆☆☆
맥주로 치면 아주 오래전 호가든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
이*훈 님
Tasting Notes
Aroma
향라벤더, 장미, 주니퍼 베리, 시트러스, 감귤
Taste
맛라벤더, 허브, 과일, 은은한, 레몬
Finish
여운꽃, 허브
Information
종류
진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프랑스
케이스
있음

이렇게 로맨틱한 진 보셨나요?
클래식한 복고풍 향수병 같은 유리 속에, 프랑스에서 엄선한 보태니컬 재료로 만든 고품질의 진이 들어있습니다. 런던 드라이 진 지침에 따라 증류한 옅은 분홍색의 드라이 진 '미라보 드라이 진'입니다.
플로럴, 시트러스, 대지의 향이 특징적인 '미라보 드라이 진'을 만나보세요. 미라보 드라이 진은 지나치게 달거나 1차원적인 과일 향이 아닌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과일의 단맛을 냅니다. 허브와 레몬 향이 좋은 비율로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플로럴한 노트가 두드러집니다. 또한 이 진은 포도 베이스 뉴트럴 스피릿으로 적절한 바디감과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ISON MIRABEAU
2010년 프랑스 프로방스에 꿈을 좇는 두 사람 Stephan Cronk와 Jenny Cronk가 메종 미라보를 설립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메종 미라보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로제 색상의 다양한 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A sensory voyage to the French riviera
2018년까지 메종 미라보는 로제 와인을 주력으로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리비에라 생 트로페 지역의 포도밭을 매입하며 리비에라 지방의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메종 미라보는 향수 산업으로 유명하여 꽃과 허브 재료가 많은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한 향을 품은 부드러운 '미라보 드라이 진'을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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