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까지 6개 남음
특가
추천
19 Crimes Pinot Noir
19크라임스 피노 누아
20,900원
판매처
스토어
알코홀릭 드링크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 236 3층 A330호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향딸기, 라즈베리, 바닐라, 체리
Taste
맛구운 오크, 바닐라
Finish
여운풍성한, 균형 잡힌,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5%
국가
호주
품종
피노 누아
케이스
없음
3.7
VIVINO
6,870개의 평가
2022년 1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스테이크, 오리고기
19 Crimes Pinot Noir
'19 크라임스 피노 누아'는 유리잔 속에서 옅은 루비색으로 빛납니다. 레드체리, 딸기, 라즈베리 향과 함께 따스한 느낌을 주는 바닐라 향이 인상 깊습니다. 절제된 탄닌의 질감이 돋보이며 구운 오크, 바닐라 풍미가 풍성하게 올라옵니다.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되었습니다.
Every bottle has a story.
죄수 명: Thomas Delaney
정원사이자 하인 농부였던 그는 그는 영국 정부에 반역을 일으킨 죄로 호주로 추방되었습니다. 영국 아일랜드 Whiteboy 백인 반군 및 탈영병을 은닉한 혐의였죠. 자세한 내용은 'Living Wine Lables'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19 Crimes
우리에게 각자의 치열한 사연이 있듯, 이 와인들도 선명한 서사를 지녔습니다. 19 크라임스 와인은 호주의 개척자들을 기립니다. 17세기 영국은 19가지 범죄에 해당하는 범죄자 또는 아일랜드 영국 통치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강제 이주 형벌을 내렸습니다. 16만 5천 명의 죄수들이 해로를 통해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이들은 개척자가 되어 호주에서 새로운 인생을 펼쳤습니다. 19 크라임스 와인과 함께 21세기까지 전해진 그들의 대담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놀랍게도 19 크라임스 와인 라벨의 인물들은 이주 형벌을 받은 역사 속 실제 인물들입니다. 전용 앱을 다운 받아 와인 라벨을 비추면 와인 라벨이 살아 움직입니다.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Living Wine Labels' 어플을 통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한 그들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와인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