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 비구매
제주도 면세로 96000원에 주워온 친구.
위스키의 맛은 가격에 비례한다 했던가요
하지만 이친구는 가격보다는 맛있는 축에 속하는것같네요.
일단 아일라 위스키로 알고있는데 피트는 정말 약간만 느껴지구요, 셰리 셰리향이 뚜따하자마자 퐁퐁 나고(향은 스타워드 타니같이 진한 와인캐스크향이 납니다), 맛도 도수높인 싱글톤같은 느낌이 납니다.
꿀, 과일향이 진하고 건포도같은 셰리가 맛으로도 직관적으로 나요.
같이 사온 글렌리벳 19랑 비교했을때 맛은 조금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부드러움은 약간 아래인 정도같아요.
부드럽고 달달한 위스키 좋아하시면 슬롯하나 써도 될것같아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