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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진아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테진아(테라 + 진로) 소맥 애호가분들 주목해주세요! 여기, 여러분을 단숨에 술자리 '인싸'로 만들어드릴 신박한 구성의 '테라 355ml 2박스 진로 디스펜서 세트(48캔)'가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외부 활동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해 데일리샷이 특별 1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는 '테라 355ml 2박스 진로 디스펜서 세트(48캔)'. 한 캔에 약 1,700원으로 테라 맥주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귀여운 소주 디스펜서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이번 세트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미지의 '진로 병'은 예시 이미지이며, 세트에 미포함됩니다.

지루한 술자리를 재미있게
테라 캔맥주 2박스(48캔)와 진로 디스펜서로 구성된 이번 세트는 소맥이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환영받을 최고의 조합입니다. 특히 두꺼비 모양의 진로 디스펜서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사용성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훌륭한 아이템인데요. 비슷한 용량의 어떤 술에도 사용할 수 있고 조작법도 단순해 어떤 사람이라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잇템'입니다. 두꺼비가 따라주는 소주 한 잔에 테라 맥주를 가득 넣은 소맥이라면? 그 어떤 술자리도 파티가 될 수 있어요.

두꺼비가 술을 따라줘요!
진로의 시그니처 캐릭터 두꺼비가 따라주는 술을 마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디스펜서 본체 아랫부분에 실리콘 튜브를 끼워주고 소주병 위에 장착해줍니다.
2. 단 한 개의 버튼으로 전원 on/off, 한 잔/ 반 잔 분량을 선택하고
3. 잔을 센서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두꺼비가 알아서 잔을 채워줍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에디터는 진로 두꺼비의 열혈 팬입니다. 평소 소주는 진로만 찾는 에디터의 집에는 이미 두꺼비 소주잔이 갖춰져 있죠. 그런 저에게 이 디스펜서는 소유욕을 불타오르도록 만들었네요. 게다가 테라 48캔과의 조합이라니, 헤비 드링커 친구들을 바로 불러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테라 355ml 2박스 진로 디스펜서 세트(48캔)'는 홈파티, 동아리 MT, 워크샵 등 모임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되어드릴 텐데요.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 '테라 355ml 2박스 진로 디스펜서 세트(48캔)'와 함께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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