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 초이스 맥더프 2006

리뷰 2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Dailyshot’s Comment
고든 앤 맥페일은 2006년 맥더프 증류소에서 증류한 원액을 리필 버번 배럴에서 14년간 숙성 후 2021년 2월 2일 코노세어 초이스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했습니다. 그렇게 전 세계 단 210병뿐인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 초이스 맥더프 2006’이 탄생했습니다.
이 위스키에서는 레몬과 자몽 껍질, 화이트 초콜릿과 바닐라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진한 꿀, 오렌지, 코코아의 달콤함과 생강, 백후추의 알싸함이 뿜어져 나옵니다.

Connoisseurs Choice
코노세어 초이스(Connoisseurs Choice)는 1968년 싱글몰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위스키 선각자 조지 어크하트(George Urquhart)가 만든 레인지입니다. ‘코노세어 초이스’ 라인업은 스코틀랜드의 약 100여 개의 증류소의 원액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2,000여 개 이상의 위스키를 선보였는데요. 이는 모두 비냉각 여과와 내추럴 컬러 공정으로 생산한 희귀한 SINGLE CASK & SMALL BATCH 이며, 고든 앤 맥페일 고유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핵심 레인지입니다.

Gordon&MacPhail
고든 앤 맥페일(Gordon&MacPhail)은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회사입니다. 이곳은 “탁월한 품질의 싱글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한 가지 사명만으로 125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사업을 유지해오고 있는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고든 앤 맥페일은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몰트 원액과 캐스크를 이용하여 위스키를 생산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상징적인 몰트 위스키 세계를 고든 앤 맥페일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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