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이하 남음
Wah - Wah
와-와
55,000원
판매처
스토어
바틀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길 11 1층 2호 바틀드 Bottled
픽업일
11/22(금)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향크랜베리, 라즈베리
Taste
맛딸기, 체리, 수박, 블루베리
Finish
여운블러드 오렌지, 가죽, 살구, 미네랄리티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1.5%
국가
프랑스
품종
그롤로, 꼬뜨
4.1
VIVINO
274개의 평가
2022년 8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Dailyshot’s Comment
훌륭한 프랑스의 글루글루 내추럴 와인, '와-와'를 소개합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이름처럼 와- 소리가 나올 거예요. 프랑스 그롤로 품종을 이용해서 만든 내추럴 레드 와인으로, 오픈하자마자 올라오는 쿰쿰한 내추럴 특유의 향이 점차 블랙베리류의 복합적인 아로마로 변하며 그 매력을 발산합니다. 무겁지 않고, 산미가 치고 올라오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마지막까지 여운을 남기는 타닌 터치가 매력적입니다.
Brendan Tracey
브랜든 트레이시는 브랜드 이름이자 오너의 이름입니다. 와인 메이커 브랜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는 젊은 시절 펑크 락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20대 초반에는 락 그룹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답니다. 1981년부터는 프랑스 방송국에서 디스크 자키, 프로그램 디렉터,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9년, 브랜든 트레이시는 포도 재배와 양조학 학위를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와인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자연주의 오가닉 와인의 선구주자 티에리 젤라트 밑에서 도제식으로 일하며 포도밭 관리와 엄격한 양조법을 배웠습니다. 그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브렌든은 천연 효모를 쓰고, 세미 탄산 침용 방식을 적용하여 레드 와인을 만듭니다. 화이트 와인은 필리프 테시에로부터 영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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