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떠나보세요
꽃이 가득한 정원. ‘장 퓨 VSOP 섭틸 앤 쏘’와 가장 어울리는 문장입니다. ‘장 퓨 VSOP 섭틸 앤 쏘’는 밝고 섬세한 장 퓨 원액의 특징을 잘 살린 꼬냑입니다. 장 퓨의 상위 라인업인 ‘Decanters of style and prestige’으로 분류된 장 퓨의 첫 VSOP 등급의 꼬냑으로, 오크통에서 4~6년 동안 숙성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투명하지만 반짝이는 금빛의 ‘장 퓨 VSOP 섭틸 앤 쏘’는 과일 향과 섬세한 꽃 향이 특징입니다. 그 맛은 마치 과수원에서 막 딴 과일과도 같습니다. 무화과와 머스캣, 시트러스한 감귤류의 풍미, 아몬드의 고소함이 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장 퓨 VSOP 섭틸 앤 쏘’는 그 맛을 인정받아 2021년 세계적인 와인 품평회인 Concours Mondial de Bruxelles에서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음식과 함께 곁들이거나, 식전주로 즐기거나
‘장 퓨 VSOP 섭틸 앤 쏘’는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체다 치즈와 햄, 육포와 잘 어울리며, 애플파이와 같은 디저트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얼음을 넣어 식전주로 즐기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더운 여름, 무겁고 스파이시한 꼬냑에 조금 지치셨다면 화사한 ‘장 퓨 VSOP 섭틸 앤 쏘’로 눈길을 돌려보면 어떨까요?
Jean Fillioux, 꼬냑 지역 마지막 남은 독립 메이커 가문
1894년 설립된 장 퓨(Jean Fillioux) . 이곳은 꼬냑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진정한 독립 메이커 가문입니다. 5세대에 걸쳐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지요. 이들은 뛰어난 품질의 그랑 상파뉴 꼬냑을 선보이기 위해 제한된 수량만 생산합니다. 그랑 상파뉴 지역에서 최고의 가치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복합적이면서 맛있고, 긴 여운을 지닌 꼬냑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등에서 ‘장 퓨'의 꼬냑을 만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환상적인 장 퓨 가문의 꼬냑을 집 근처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