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Stuart Cuvee de la Reine Brut
마리 스튜아트 뀌베 드 라 헨느 브뤼
54,000원
Tasting Notes
Aroma
향흰 꽃, 패션프루트
Taste
맛미네랄리티
Finish
여운우아한, 균형 잡힌
Information
종류
샴페인
용량
750ml
도수
12%
국가
프랑스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마리 스튜아트 뀌베 드 라 헨느 브뤼'는 반짝이는 연한 금빛의 정교한 거품을 지닌 샴페인으로 흰 꽃 패션 프루트, 달콤한 과일과 은은한 미네럴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발레 드 라 마른과 세잔에서 생산한 최상급 피노 뮈니에, 피노 누아,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들었습니다.
Features
'마리 스튜아트'는 1867년 렝스에 설립된 역사가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스코틀랜드 여왕이자 프랑스의 왕비였던 마리 스튜아트는 샴페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으며 현재 샴페인 하우스 조합건물이 위치한 렝스의 거리에는 그녀의 이름이 붙여져 있죠. '마리 스튜아트'의 샴페인은 그녀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샴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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