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즈 브레이브 페이스](/_next/image?url=https%3A%2F%2Fd1e2y5wc27crnp.cloudfront.net%2Fmedia%2Fsmartorder_reservation%2Fproduct%2Fthumbnail%2Fa74d65a5-86dc-4f87-a04a-203a66fade81.webp&w=640&q=85)
투핸즈 브레이브 페이스
![](https://web.dailyshot.co/assets/image/detailPage/pickup_guide.png)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품종
케이스
![와인 투핸즈 브레이브 페이스 이미지 1](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smartorder_reservation/product_detail/638c3409-56e9-457e-a9ce-6dc0b682f518.webp)
록밴드에게 영감을 얻어 만든 와인
'투핸즈 브레이브 페이스'는 호주에서 대단한 명성을 지닌 록밴드 '미드나잇 오일'이 그들의 앨범인 스크림 인 블루(Scream in Blue)에 수록된 곡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와인입니다. 그르나슈, 쉬라즈, 마타로의 품종이 훌륭하게 블렌딩 된 이 와인은 투핸즈가 바로사 밸리 포도 재배자들에게 헌정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와인 투핸즈 브레이브 페이스 이미지 2](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smartorder_reservation/product_detail/1f8fd0e6-7cf0-4ed5-a391-05b714547de7.webp)
투핸즈 Two Hands
투핸즈 와이너리는 두 친구의 의기투합으로 시작했습니다. 건축업을 하다가 와인 수출업을 시작한 Michael Twelftree와 오크통 제조회사를 경영하던 Richard Mintz는 재미 삼아 와인을 소량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와인이 인근 와인 바를 중심으로 맛있다고 소문나기 시작했고, 점차 와인 공급을 요청하는 곳도 늘어났습니다. 우연히 재미로 만들었던 이 와인을 더 많이 만들어 보려는 소박한 아이디어로 1999년 두 친구는 투핸즈 와이너리를 정식 설립했습니다.
처음부터 투핸즈 와이너리의 목표와 신념은 뚜렷했습니다. 호주를 대표하는 쉬라즈 품종을 기본으로, 각 세부 산지의 특징을 잘 구현해내는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 두 친구이자 이제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 두 설립자의 와인에 대한 열정과 지식, 비즈니스 감각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투핸즈 와인은 호주 안팎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투핸즈는 호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투핸즈 와이너리를 두고 "남반구 최고의 와인메이커"라는 극찬을 했으며, 2012년에는 10년 연속으로 <와인 스펙테이터>의 TOP 100 리스트에 투핸즈 와인이 오르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는 투핸즈 뿐 아니라 호주 와인의 위상을 세계 와인 시장에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와인 투핸즈 브레이브 페이스 이미지 3](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smartorder_reservation/product_detail/3d978e1e-4d4e-4af8-8ba7-c45337231ef4.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