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우드 피니시 답게 색이랑 향이 잘 표현된거 같구요 사과나무 향이 나면서 복합적인 과일향들이 나서 좋네요!! 버번의 특유의 캐릭터도 잘 표현되면서 술의 밸런스가 좋아서 부드럽게 넘어가서 음식이랑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달달한 향 부드러운 맛

기대하고 개봉하려는대 음... 따자마자 뭐죠 이게...?

평가 할 수 없습니다. 라벨 안보고 그냥 따버렸습니다. 왜 체리우드가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한잔 따르고 향을 맡으니 전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하고 라벨을 확인하니 체리우드였네요. 사진 찍을때만 해도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확인 안 하고 따버린 잘못도 있습니다만, 많이 아쉽네요.. 화가 많이 나지만 따버린 제 손에게 화내겠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향기롭고 달달해서 좋아요 물론 위스키는 위스키라 첫 맛은 너무 센 느낌이 드는데 입문자지만 니트로 마실 수 있을거같아요 (아주 조금은?) 하이볼로 틀었지만 ㅎㅎ 맛있어요

버번 특유의 달콤한 맛이 애플 우드로 극대화되어서 좋음.

애플우드랑 체리우드 비교해보려고 두 병 함께 마셔봤는데, 애플우드가 더 부드럽고 단 맛이 납니다. 45도 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넘어가요.

사과향이 좋으네요ㅎㅎ

올페 말아먹으니깐 너무 맛있음

처음사보는 위스키예요 기대도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