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플라이 101 4년

'드라이 플라이 101 4년' 위스키는 옥수수 60%, 밀 20%, 보리 20% 구성의 매쉬빌로 만든 버번 위스키입니다. 드라이 플라이 증류소에서 30마일 이내에 있는 농장의 곡물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차르 공정을 거친 뉴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최소 4년 이상 숙성해 강렬한 옥수수의 풍미를 자랑합니다. '드라이 플라이 101 4년' 위스키의 향을 맡아보면 시나몬, 바닐라, 오크, 넛맥의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스파이시한 오크와 후추 풍미로 시작해서, 옥수수, 캐러멜, 토피의 균형잡힌 풍미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약간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오랜 여운의 피니시를 남기며 끝이 납니다.

* 2014 Berlin International - Double Gold Medal
* Whiskies of the world 2018 - Silver Medial
* Tasting Panel Magazine 2018 - 96 Points

드라이 플라이 증류소는 미국 최초의 100% 밀 위스키 제조로 유명한 신생 아메리칸 증류소입니다. 이 증류소의 첫 위스키는 2007년 출시되었습니다. 드라이 플라이의 100% 밀 위스키는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이 플라이 증류소는 친환경 농장에서 수확된 100% 워싱턴 소프트 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 소프트 밀의 특별함이 주는 최고 수준의 아메리칸 위트 위스키를 꼭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