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케이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100 지하
픽업일
11/23(토)준비완료 예정
리뷰 9
뚜따한 직후에는 라프로익 10년, 쿼터캐스크에 비하면 꽤 밍밍한 느낌이 들어서 꽤 실망한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에어링이 되고나니 맛들이 풀리는지 아쉬움이 사라졌습니다. 피트 위스키들이 에어링 후에 비교적 스모키한 향이 날아가버리는 점이 빈번한 것 같습니다만 라프로익은 향이 꽤 유지되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오* 님
Tasting Notes
Aroma
향과일, 바닐라, 피트, 스모키
Taste
맛백단향, 소나무, 버터, 오크, 해초
Finish
여운짭짤한, 감초, 피트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네가지 나무향을 결합한 '포 오크(Four oak)'
'라프로익 포 오크'는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에 부드러운 풍미를 더한 위스키입니다. 4가지 종류의 배럴에서 숙성한 '라프로익 포 오크'는 복합적이고 풍부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번 배럴로 네 가지 다른 캐스크를 직접 선별한 후 Small Quater cask, Virgin American Oak Barrels, Larger European Oak Hogshead에서 각각 숙성된 '라프로익 포 오크'는 백단향, 소나무, 전나무, 버드나무를 포함한 풍미를 비범하게 결합하여 최신의 트렌드를 맞춘 새로운 시도입니다.
밝은 금색을 가진 '라프로익 포 오크'. 찐 과일, 따뜻하게 구운 바닐라 향과 함께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피트 스모크 향이 코끝을 맴돕니다. 네 가지 나무 종류의 노트와 불에 탄 오크, 부드러운 버터크림, 그리고 해초의 맛이 입안을 가득 적시는 것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전의 라프로익 시리즈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복합적인 풍미를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피트한 위스키의 대표, 라프로익
라프로익은 스코틀랜드 아일라섬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라프로익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일라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몰트 건조 시 상당히 많은 양의 피트를 사용하며, 숙성기간 내내 바닷바람이 휘몰아칩니다. 강한 피트향과 바닷바람이 오랜 숙성기를 거쳐서, 아일라 몰트위스키만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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