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2년

'골든블루 22년'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 된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고급스러운 수공예 도자기에 정성스럽게 담아낸 국내 최초 22년 숙성 위스키입니다. 국산 토종 위스키의 의미를 담아 위스키의 맛과 향, 디자인까지 한국인의 취향에 맞도록 특별하게 생산되었습니다. 위스키 업계 최초로 21년이 아닌 22년 위스키를 출시해 차별화를 둔, 골든블루만의 개성이 담긴 위스키이죠.  

*유럽 공동체(European Community) 기준에 따르면 40% 이상인 경우에만 '위스키'로 분류하고 지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일리샷에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카테고리를 '위스키'로 적용한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2009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최적의 부드러움을 찾기 위해 3년간의 연구를 통해 탄생한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36.5도의 완벽한 부드러움과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향과 맛을 가진 골든블루는 2015년부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 국제 주류품평회(IWCS),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 주류품평회(SWSC)에서 최우수 금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