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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NO
얼음과 함께 즐기는 스타일리쉬 까바
데일리샷의 스테디 셀러이자 프레시넷의 대표 상품인 ‘프레시넷 꼬든 네그로’에 샤르도네 품종을 블렌딩했습니다. 이를 통해 얼음을 넣어도 풍미가 희석되지 않는 완벽하게 시원한 까바 와인 ‘프레시넷 아이스 까바’가 탄생했습니다.
‘프레시넷 아이스 까바’는 옐로우 골드 빛으로 맑게 빛나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의 첫인상은 섬세하게 톡톡 터지는 버블과 감미로운 꽃향기죠. 여기에 열대 과일의 향이 코끝에 스칩니다. 이내 입안에서는 복숭아, 잘 익은 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리미한 동시에 달콤하고 우아한 여운이 오래 지속됩니다.
‘프레시넷 아이스 까바’는 샤르도네 터치로 풍부한 과실 향과 상큼함, 시트러스함을 지녀 얼음과 즐길 때 그 맛이 배가됩니다. 칠링된 잔에 얼음 3조각 + 프레시넷 아이스 까바 200ml + 레몬 등 시트러스한 과일을 넣어서 마시면 프레시넷 아이스 까바를 가장 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이 완성된답니다. 따사로운 햇볕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 까바와 함께, 우리 미리 여름을 맞이해보아요! 🕶
스페인의 대표적인 까바 와인
스파클링 와인은 와인 속에 수많은 탄산가스(CO₂)가 들어 있어서 병뚜껑을 열었을 때 거품이 발생하고, 와인을 잔에 따르면 와인 내에 기포가 위로 이동하는 것이 보이는 와인입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일반 와인에 비해 알코올 함량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가볍게 마시거나 축하주로 많이 드시곤 하는데요.
이 스파클링 와인은 나라마다 불리는 이름이 각기 다릅니다. 프랑스에서는 샴페인(Champagne)이나 끄레망(Cremant)으로 부르고, 스페인에서는 까바(Cava)라고 불립니다. 까바라는 이름은 스페인어인 ‘Cave(동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와인을 처음 만들 때 동굴에서 만들었기 때문이죠.
Freixenet 프레시넷
전세계 No.1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까바 수출량 1위 브랜드 프레시넷을 만나보세요.
프레시넷은 스페인 까바의 선구자로서, 스페인 최초로 기압을 통한 포도 압착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보다 고품질의 까바를 생산하기 위해 최초로 냉장 저장고 시설을 구축한 와이너리랍니다. 1935년 런던과 미국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까바'의 세계화를 진두 지휘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에서 매 초당 3.3병 이상 판매되고 있는 명실상부 전세계 No.1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