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여러번 구매하고 가격이 좀 올라서 관심끄고있다가 마침 데일리샷에서 할인해서 업어왔네요~
위알못이었던 저도 입문시켜준 위스키 중 하나였죠.
43도 도수에도 불구하고 목넘김이 정말 부드러워요. 회를 워낙 좋아하는데 소주대신 이 녀석으로 한잔씩 해도 궁합이 좋네요.
상위 버전인 블루라벨이랑 발렌타인30년 먹어본 형님도 진짜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맞냐고 의심하네요.
풀내음이 난다고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기분좋은 은은한 잔디향이 나는 것 같아서 입문자 분들도 강추드려요.
특히 저처럼 회나 조개구이 등 해산물 안주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추천하고요.
너무싼건 싫고 그렇다고 너무 고가의 위스키는 부담된다 하시는 분들도 요녀석이면 만족하실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