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40
칵테일 만드는 사람이라면 수입 구조 상 어쩔수 없긴 하지만 비싸다는거 외엔 안 쓸 이유가 없는거같습니다. 중세시대 후추가 그렇게 비싼데도 수입해서 쓴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허*영 님
Tasting Notes
Aroma
향향긋한, 향신료, 허브
Taste
맛쌉쌀한, 시트러스, 감귤, 스파이시
Finish
여운미묘한, 허브, 쌉쌀한
Information
종류
비터
용량
200ml
도수
44.7%
국가
트리니다드 토바고
케이스
없음
Dailyshot’s Comment
칵테일에 한두 방울 뿌리는(1 dash) 양념과도 같은 존재. “고작 한 방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쌉쌀한 허브의 맛과 풍부한 향을 선사하기 때문에 올드패션드 칵테일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앙고스투라 아로마틱 비터스이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Features
앙고스투라 비터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앙고스투라 아로마틱 비터스'와 '앙고스투라 오렌지 비터스'입니다. '앙고스투라 아로마틱 비터스'는 허브와 향신료를 독특한 방법으로 배합해서 만들었으며, 쌉쌀하고 독특한 맛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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