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물인가????첫 뚜따에도 부드러운 목넘김에 달콤까지..쉐린 쉐리인듯....위스키 응애분들 입문하기 좋을듯

데일리샷으로 처음 구매해 보고 데일리샷에만 있다고 해서 구매해 봤는데요. 진짜 쉐리 캐스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쉐리 위스키네요. 스페인 위스키라고 해서 특이하기도 하고 스페인에서 쉐리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자드 패터슨의 합작품이라 궁금해서 구매해 봤는데… 쉐리의 풍미뿐만이 아니라 마지막에 페드로 히메네즈에서 1년간 피니싱을 해서 그런지 달달하면서도 쉐리의 맛을 이 가격에 이렇게 느낄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역시 리차드 패터슨의 입김도 있겠지만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에서 직접 해서 그런지 이러한 가격에 이 정도의 풍미를 뽑아낸 건 진짜 쩌네요. 너무 기대한 것보다 좋아서 그런지 주절주절 말이 기네욬ㅋㅋ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맛 데일리로 좋은 위스키

750 미리 독점이래서 구매 했는데 700미리랑 병 크기가 똑 같네요 생긴것도 똑 같고 차이점은 750미리 양각이랑 스티커 문구뿐 목구멍까지 50미리 더 담았나?ㅋ 쉐리 피니쉰데 와인을 섞었나...도수는 위스킨데 부드럽고 닽달한데 완전 와인 향이 납니다 그냥 드로낙 멕켈란 같은 쉐리 위스키 느낌보단 쉐리,포트와인 에서 느낄수 있는 향과 단맛이 지배적 이네요 와인도 아니고 위스키도 아닌거같은 느낌이 특이해서 한병 더 샀네요 타격감 스파이시 이런건 1도 없고 그냥 달고 화사하고 달고 입니다

노마드 달다 알콜치는 맛은 적음 향은 견과류와 나무 그리고 메이플 시럽 맛은 달달한 꿀과 건과일

가격대비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 예상대로 부드러운 느낌!!! 쉐리느낌이 나요!!

위스키 입문자인데요. 입에 머금었을 때 달콤한 향과 맛이 느껴지고, 삼킨 직후에만 살짝 목을 쳐주고 이후에 올라오는 향이나 여운이 부드럽고 달콤한데 꽤 길게 남아서 좋았어요. 특이하고 독특한 맛의 위스키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아쉬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입문자이거나 데일리로 마시기에 좋은 거 같아요.

6만원대도 괜찮은 가격인데 5만원대로 사서 만족도가 더 높네요. 매우 균형잡힌 블렌디드 셰리입니다. 셰리가 지나가고 나면 바닐라 향이 올라오네요. 데일리 위스키로 딱입니다.

역시 쉐리입니다 달달한 맛이 먼저 휘감고 끝맛도 깔끔합니다... 위린이여서 3번째 위스키로 접해보는데 후회없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부드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