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R
12년 쉐리로 잘못보고 싸다고 얼씨구나 주문했는데 잘못 봤더라구요...스페이사이드 블렌디드 몰트^^
찾으러가서 병보고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약간의 실망감...ㅋㅋㅋ
근데 집에 와서 한잔해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독•병 인가...!!!
집에 있는 12년 쉐리랑 비교해보니 색상은 많이 옅네요.(사진 보시면 많이 옅어요~~~살짝 걱정...^^)
맛은 꿀향에 맛까지 느껴지고 화사한 과일맛(찐득한 쉐리에 말린 과일맛은 아니고 가볍고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3만원대 이 정도면 훌륭하네요.
고도수 좋아라해서인지 44.2도 만족스럽구요.알콜 쏘는 맛은 없고 제겐 부드럽고 달콤하네요.
역시 BB&R 맛있는 위스키 입니다.
즐거운 위스키 생활들 하세요^^
참고로 12쉐리는 여타 쉐링하는 다른 스파이시한 쉐리로 느껴집니다.화사한데 달달한...달디단 대추에 꾸덕한 쉐리가 살짝 느껴지지만 스파이시함도 느껴지네요...위린이 입맛이라 정확치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