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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향기로운 엘더플라워의 풍미
볼스(Bols)는 1575년 세계 최초의 리큐르 브랜드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국가에서 리큐르 넘버원으로써의 권위를 지켜오고 있지요. 천연 설탕, 가장 질 좋은 과일과 허브를 공수하여 만든 볼스 리큐르. 오늘은 향기로운 꽃향기를 가득 품은 우아한 맛의 '볼스 엘더플라워'를 소개합니다.
'볼스 엘더플라워'는 딱총나무(엘더 나무)에서 피는 하얀색의 접골목꽃을 원료로 한 리큐르입니다. 초여름 만개하는 엘더플라워 꽃을 말려 물과 알코올을 적절히 배합한 후 숙성시켜 만드는 '볼스 엘더플라워'는 벌꿀의 풍미와 향기로운 꽃향기가 풍부하게 어우러집니다.
칵테일에 대한 볼스의 진심
볼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 주정 브랜드로, 바른 재료와 전문지식, 그리고 호기심으로 수백 가지의 다양한 풍미를 가진 제품을 생산해왔습니다. 볼스의 레시피와 재료는 450년 전부터 이어진 장인정신과 클래식 레시피를 근간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바텐더와 고객들에게 쉽고 맛있는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도록 칵테일 레시피 개발에도 힘쓰고 있지요. 볼스가 제공하는 칵테일 레시피는 기존의 칵테일을 조금 더 친근한 맛으로 재조정하여 만들어집니다.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도록 재료를 간소화하고, 볼스 리큐르의 매력이 더욱 살아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진 볼스만의 칵테일을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새콤달콤 청량한 '엘더플라워 콜린스'
진 베이스의 새콤달콤한 칵테일 '존 콜린스'를 아시나요? 19세기 런던 리마즈 클럽의 수석 바텐더였던 존 콜린스가 처음 선보인 칵테일로, 쉽고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이지요. 오늘은 진 대신에 볼스 리큐르를 사용하여 우아하게 만들어 본 '엘더플라워 콜린스'를 소개합니다.
[재료] '볼스 엘더플라워', 볼스 진저, 레몬주스, 설탕 시럽, 탄산수
*볼스 진저 대신, 진저 에일을 써도 되지만 그럴 땐 쉐이킹은 하지 마시고 저어서 섞어주세요.
1. 쉐이커나 텀블러에 얼음을 가득 담은 후 '볼스 엘더플라워'를 30ml 붓습니다.
2. 볼스 진저, 레몬주스를 30ml씩 넣어줍니다.
3. 마지막으로 10ml의 설탕 시럽을 넣은 후 쉐이킹!
4. 잘 섞어진 음료를 얼음이 가득 든 잔에 부어준 후, 나머지는 탄산수로 채워줍니다.
5. 레몬 조각 1개로 가니쉬 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