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트레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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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i Tradition

이와이 트레디션

92,000
데일리샷페이 계좌결제 1% 적립
920
판매처
스토어
꽈알라 보틀숍
서울 강남구 개포로 264 상가 2동 103호
픽업일
12/14(일)

리뷰 1

바틀즈 마곡점에서위스키 4병을 구매했는데, 구걸하러 온 거지 취급을 받았습니다. 제 돈주고 술 사면서 이런 불쾌한 기분을 느끼긴 처음이네요. 직원들이 사장 망하라고 작정하고 손님 쫒으려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데일리샷 결재 취소하고 재결재하면 할인해준다고 했는데 거절했더니, 그 후론 손님이 아니라 거의 사람 취급을 안하더군요. 8만원짜리 2병, 20만원짜리 2병을 구매해서 총 56만원인데, 박스는 커녕 쇼핑백도 없이, 완충재도 없이 봉지에 두병을 그대로 넣어주더라고요. 데일리샷은 5만원 이하는 쇼핑백을 주지 않는다면서요. 4병 모두 5만원이 넘는데 왜 안주시냐 물으니 대답도 안하고 빨리 꺼지라는 듯한 태도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박**

Tasting Notes

Aroma

계피, 자두, 건포도, 레드베리, 버터, 비스킷, 밀크 초콜릿, 스모키

Taste

바나나, 몰트, 생강, 체리, 꿀, 커피, 캐러멜

Finish

여운
스모키, 구운 버섯, 스모키, 토피, 민트, 다크 초콜릿, 감초, 오크

Information

종류

재패니즈 위스키

용량

750ml

도수

40%

국가

일본

케이스

없음

Dailyshot’s Comment

‘이와이 트레디션’은 본격적으로 재패니스 위스키를 창조하는데 큰 구실을 한 ‘이와이 키이치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출시한 재패니즈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그는 마르스 위스키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증류주의 아버지라고도 불립니다.

그가 만든 위스키 ‘이와이 트레디션’은 1960년 위스키 증류소 설계와 제조 지도를 담당한 이와이 키이치로의 포트 스틸로 증류된 위스키 원주를 베이스로, 각종 위스키 원주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다양한 캐스크와 피티한 몰트를 사용함으로써 화사하지만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이며, 원숙한 숙성감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중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질감은 부드럽고, 기품 있는 맛과 확실한 여운이 남는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또한 키몰트는 셰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 원주로, 일반적인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셰리 원주의 비중이 높아 더욱 복합적인 맛이 특징입니다. 마실 때마다 균형감 있는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이와이 트레디션’입니다.

크래프트 위스키를 생산한 홈보주조

1929년 일본에서 증류된 최초의 일본 위스키가 탄생한 이래, 그 20년 후인 1949년 마르스 위스키(Mars Whisky)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시 일본 각지에서 독자적인 위스키 양조를 시작하는 크래프트 위스키 붐이 일었는데요. 대기업 못지않은 품질의 위스키 생산을 목표로 소규모의 개성 넘치는 크래프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양조장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양조장들은 위스키 붐의 주역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증류를 해온 홈보주조(hombo shuzo)도 뛰어난 내공을 가지고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홈보주조에 의해 설립된 마르스 위스키는 크래프트 위스키 중에서도 관서 최고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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