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펠디 16년
Aberfeldy 16 yo

애버펠디 16년

159,000

리뷰 74

밍밍하다 그러는데 발상의전환으로 블렌디드라생각하면 발렌타인21년급 맛임 가격은 더싸고 맛있고 위스키 처음접하는사람들한테 닥 추천 가능한 위숙희 중 하나 솔직히 데일리로는 가격이좀있고 글렌고잉이랑 비슷한맛 분명 집에 한병은 놔둘만함
손*진

Tasting Notes

Aroma

셰리, 스파이시, 정향, 오렌지, 과일 케이크

Taste

시트러스, 감귤, 꿀, 건포도, 다크 초콜릿

Finish

여운
오크, 바닐라, 열대 과일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애버펠디 16년 이미지 1

꿀을 머금은 듯 행복한 향기

2015년 The Last Great Malts series로 출시한 애버펠디 증류소의 최신작, ‘애버펠디 16년’을 소개합니다. 애버펠디 16년은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 후 프리미엄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시 했습니다. 이러한 두 캐스크의 조합은 달콤함과 스파이시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만들었답니다. 애버펠디 16년에서는 ‘애버펠디’ 하면 떠오르는 꿀 향기를 역시나 제일 먼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트러스(감귤류)와 스파이시한 정향, 과일 케이크 노트가 코끝을 맴돕니다. 입안에서는 오렌지처럼 상큼하고 다크 초콜릿처럼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크, 바닐라, 열대 과일의 완벽한 여운을 남깁니다.

위스키 애버펠디 16년 이미지 2

Features

애버펠디 16년은 하이랜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의 클래식이라고도 불립니다. 출시 후 각종 주류 대회에서 2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하이랜드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애버펠디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애버펠디 16년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아무것도 넣지 않고 니트로 즐기는 것입니다. 니트로 먼저 시음하신 뒤에 취향에 따라 물방울 한 개를 떨어트리거나, 온더락으로 마셔도 물론 맛있답니다.

위스키 애버펠디 16년 이미지 3

찬란한 금빛 위스키, 애버펠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 있는 애버펠디 마을 동쪽 외곽에 자리하는 애버펠디 증류소는 1896년 존 듀어 앤 손즈(John Dewar & Sons Ltd.)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블렌디드 위스키에 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쓰였지만, 점차 ‘애버펠디’ 싱글 몰트는 그 자체로 인기를 얻었답니다.

애버펠디 위스키는 ‘골든 드램(Golden Dram)’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금 매장지로 유명한 피틸리 번의 물을 사용합니다. 국제 스피릿 어워드에서 계속해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빛이 떠오르는 꿀, 시트러스, 바닐라 풍미를 지녔습니다. 찬란한 금빛 위스키 ‘애버펠디’와 함께 빛나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위스키 애버펠디 16년 이미지 4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