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자켓 17년

글렌피딕과 발베니로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에서 출시한 고객 참여형 위스키 ‘그린 자켓’을 소개해드립니다. 혹시 고객이 무엇을 참여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위스키의 원액을 대한민국 고객 1,691명과 함께 선정했는데요. 그린 자켓은 캐나다산 원액 100%로 만들었으며, 숙성 연산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 원액의 가치와 신뢰를 보증하고 있죠.

‘그린 자켓 17년’은 먼저 캐러멜과 같은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진한 과일과 오크 향과 균형을 이루는데요. 깊은 바닐라의 달콤함이 산딸기의 맛과 구운 아몬드의 고소한 맛, 참나무의 은은한 오크 향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끝으로 오크에서 오는 특유의 달콤함이 긴 여운을 남기고 있죠. 이러한 그린 자켓 17년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6대 마스터 블렌더 ‘브라이언 킨스만’이 그린 자켓의 마스터 블렌더로 품질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가치, 최고의 품격, 최고의 성공을 의미하는 그린 자켓과 함께 성공적인 하루를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그린 자켓을 생산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1887년부터 5대째 가족기업이 지켜온 한결같은 역사와 전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130여 년이 넘는 정신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소비자와 함께 36.5% 저도 위스키라는 새로운 위스키 카테고리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