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본점 오픈 행사 위스키] 글렌모렌지 엑스

이렇게 맛있는 글렌모렌지 위스키,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 그 생각에서 '글렌모렌지 엑스'가 만들어졌습니다. 글로벌 최고의 바텐더들과의 상의 끝에 나온 궁극의 칵테일 믹싱용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엑스'를 소개합니다.

'글렌모렌지 엑스'는 달콤한 바닐라, 배, 허니 서클 풍미와 오렌지와 초콜릿 퍼지 드리즐을 올린 듯한 감미로운 풍미가 인상적인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위스키에 토닉워터 혹은 콜라를 타서 간단하고 익숙한 클래식 칵테일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조금 더 재미있는 칵테일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레몬, 라임 등을 이용한 과일 주스 혹은 허브 리큐어를 넣어서 또 다른 스타일의 음료를 만들어보세요.

글렌모렌지는 고요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글렌모렌지 디스틸러리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증류기에서 제조하여 가볍고 순도 높은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또한 최고급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기존 숙성 원액을 각기 다른 와인 오크 캐스크로 옮겨 추가 숙성하는 기법 Wood Finish를 처음으로 발명해 사용하여 완전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더 부드럽고 달콤한 스카치를 추구한 글렌모렌지 장인들의 거듭된 훈련을 통해 글렌모렌지 위스키가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