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트레디션 WCF
Iwai Tradition WCF

이와이 트레디션 WCF

82,000
판매처
스토어
코르크 진주점
경상남도 진주시 관문로 7 110호 (가좌동, 율곡스퀘어 프런티어)
픽업일
7/20(토)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라즈베리, 블랙베리, 오크, 바닐라

Taste

와인, 타닌, 몰트, 달콤한

Finish

여운
부드러운, 감칠맛, 스파이시

Information

종류

재패니즈 위스키

용량

750ml

도수

40%

국가

일본

케이스

없음
위스키 이와이 트레디션 WCF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된 블렌디드 재패니즈 위스키 ‘이와이 트레디션 WCF’를 소개해드립니다. WCF가 무엇의 약자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마 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 아실 텐데요. Wine Cask Finish 즉, ‘이와이 트레디션’ 원액을 와인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탄생한 위스키입니다.

이 캐스크는 ‘마르스 야마나시 와이너리’ 히노시로 농장의 최상급 싱글 빈야드인 ‘히노시로 레드 와인’ 캐스크입니다. 이 레드 와인 캐스크에 원주를 넣고 1년 이상 추가 숙성을 거쳐 ‘이와이 트레디션 WCF’가 탄생했죠.

우아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셰리 캐스크의 고혹적인 오크 향, 히노시로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유래된 베리류의 풍미와 달콤한 바닐라 향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집니다. 또한 레드 와인의 타닌과 감칠맛이 깊이 있는 여운을 더해주어 최상의 재패니즈 위스키라는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연간 4,000병 수량 한정 스페셜 릴리즈된 한정판 재패니즈 위스키, 쉽게 볼 수 없는 ‘이와이 트레디션 WCF’입니다.

위스키 이와이 트레디션 WCF 이미지 2

크래프트 위스키를 생산한 홈보주조

1929년 일본에서 증류된 최초의 일본 위스키가 탄생한 이래, 그 20년 후인 1949년 마르스 위스키(Mars Whisky)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시 일본 각지에서 독자적인 위스키 양조를 시작하는 크래프트 위스키 붐이 일었는데요. 대기업 못지않은 품질의 위스키 생산을 목표로 소규모의 개성 넘치는 크래프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양조장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양조장들은 위스키 붐의 주역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증류를 해온 홈보주조(hombo shuzo)도 뛰어난 내공을 가지고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홈보주조에 의해 설립된 마르스 위스키는 크래프트 위스키 중에서도 관서 최고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죠.

위스키 이와이 트레디션 WCF 이미지 3

이와이 키이치로의 '이와이 트레디션'

‘이와이 트레디션’은 본격적으로 재패니스 위스키를 창조하는데 큰 구실을 한 ‘이와이 키이치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출시한 재패니즈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그는 마르스 위스키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증류주의 아버지라고도 불립니다.

그가 만든 위스키 ‘이와이 트레디션’은 1960년 위스키 증류소 설계와 제조 지도를 담당한 이와이 키이치로의 포트 스틸로 증류된 위스키 원주를 베이스로, 각종 위스키 원주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다양한 캐스크와 피티한 몰트를 사용함으로써 화사하지만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이며, 원숙한 숙성감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중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질감은 부드럽고, 기품 있는 맛과 확실한 여운이 남는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또한 키몰트는 셰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 원주로, 일반적인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셰리 원주의 비중이 높아 더욱 복합적인 맛이 특징입니다. 마실 때마다 균형감 있는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이와이 트레디션’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