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글렌누리 로얄
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and Rare Glenury Royal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글렌누리 로얄

780,000
판매처
스토어
플러스보틀
서울 종로구 대학로 2길 29 2층 206호
픽업일
9/20(금)준비완료 예정

리뷰 1

진짜 맛있었어요
장**님

Tasting Notes

Aroma

토피, 버터스카치, 캐러멜

Taste

다크 초콜릿, 견과류, 바닐라

Finish

여운
스파이시, 부드러운, 복합적인

Information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750ml

도수

43.8%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글렌누리 로얄 이미지 1

유령 증류소 글렌누리 로얄을 눈여겨봐 주세요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는 현재 운영하지 않는 3개의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일명 '유령(Ghost)' 위스키 원액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소량 생산으로 희귀 원액들을 보유하고 있는 5개의 증류소에서 생산된 원액들까지, 총 8개 증류소에서 생산된 희소성 높은 원액들을 블렌딩했습니다. 3개의 사라진 증류소는 글렌누리, 캄부스, 피티바히이며, 5개의 현존하는 증류소는 글렌엘긴, 인치고어, 글렌로시, 카메론 브릿지, 글렌킨치입니다.

특히 이 위스키에 블렌딩 된 대표적인 원액 중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글렌누리 로얄(GLENURY ROYAL)'입니다. 글렌누리 로얄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싱글몰트 위스키를 증류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왕실 타이틀인 '로얄(Royal)'을 획득한 단 세 곳의 스코틀랜드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글렌누리 로얄 증류소는 영국의 역사적인 인물인 로버트 바클레이(Robert Barclay) 대위가 1825년에 설립하고 1985년 문을 닫게 되었는데요. 화재로 소실된 글렌누리 로얄 증류소를 불굴의 정신으로 재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정신을 기념해 글렌누리 로얄 증류소의 상징인 불사조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글렌누리 로얄 이미지 2

Dailyshot's Comment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는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이자 세계적인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의 손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도수는 43.8%이며, 다양하고 진귀한 위스키 원액이 블렌딩되어 영국식 캐러멜인 토피와 버터 스카치 향, 다크 초콜릿, 견과류, 바닐라, 화려한 과일 향 등 뛰어난 풍미와 균형을 자랑합니다.

조니워커는 위스키계의 숨겨진 보물을 선보이기 위해 탐험가의 정신으로 지속적인 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를 통해 더욱 특별하고 진귀한 위스키를 탐색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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