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쿠브어 알바 싱글 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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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Couvreur ALBA Single Cask

미쉘 쿠브어 알바 싱글 캐스크

770,000
판매처
스토어
바이배럴 문정점
서울 송파구 동남로4길 10 1층
픽업일
6/14(금)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프루티, 오렌지, 바닐라

Taste

플로럴, 몰트, 사과, 복숭아, 꿀

Finish

여운
꽃, 긴 여운, 강렬한, 오렌지 껍질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500ml

도수

45.5%

국가

프랑스

케이스

있음
위스키 미쉘 쿠브어 알바 싱글 캐스크 이미지 1

Michel Couvreur ALBA Single Cask

흔치 않은, 그리고 훌륭한 프랑스 위스키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버건디 지역의 위스키 브랜드 Michel Couvreur에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 '미쉘 쿠브어 알바 싱글 캐스크(Michel Couvreur ALBA Single Cask)'입니다. 이 위스키는 미쉘 쿠브어의 첫 아일랜드 위스키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미쉘 쿠브어 알바 싱글 캐스크'는 조린 복숭아, 꿀, 오렌지 껍질과 같은 달콤함을 지닌 위스키입니다. 3중 증류된 아일랜드 위스키 원액을 사용하여 더욱 부드럽고 둥근 느낌이 납니다. 희귀한 말라가(Málaga)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19년간 숙성한 캐스크 스트랭스 싱글 캐스크 위스키입니다. 2002년 증류하여 2021년 병입하였으며 전 세계 총 866병만을 생산한 한정판 제품으로, 뒷면 레이블에 넘버링이 되어있어 그 희소성이 더욱 드러납니다.

위스키 미쉘 쿠브어 알바 싱글 캐스크 이미지 2

오크통에 대한 열정과 집착, 미쉘 쿠브어 Michel Couvreur

'미쉘 쿠브어'의 창립자 미쉘 쿠브어(Michel Couvreur)는 고급 와인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와인 산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와인보다도 위스키에 대한 특별한 생각과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크통 숙성에 특화된 위스키를 만드는 것이었죠. 미쉘 쿠브어는 위스키를 만들 때 오크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위스키의 품질의 90%가 오크통에서 비롯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1964년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 제조 과정을 공부한 미쉘 쿠브어는 1978년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으로 돌아와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미쉘 쿠브어'는 숙성되지 않은 스코티시, 프렌치, 아이리시 위스키를 가져와 부르고뉴에서 숙성시키고 블렌딩하는 과정을 고집했습니다. 이는 숙성이 된 원액을 사는 인디펜던트 보틀러(Independent Bottler)가 아닌 원액을 숙성시키고 블렌딩하는 위스키 블렌더(Whisky Blender)로서 미쉘 쿠브어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미쉘 쿠브어는 매년 와이너리에서 70~100개의 품질 좋은 오크통을 구매하는 등 오크통의 품질을 최대한 고려합니다. 특히, 50~100년간 와인이 장기 숙성되었던 오크통을 주로 사용하여 오크통 깊숙히 녹아든 커피나 흙내음(Earthy)의 아로마가 위스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러한 풍미를 그대로 위스키에 담기 위해 피니시만 거치지 않고 장시간 숙성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2013년 8월 17일, 위스키 연구에 생애를 바친 미쉘 쿠브어가 85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이후로 오랜 기간 그와 함께 일한 사위 시릴 데샹, 셀러 마스터, 가족들은 그의 철학을 따라 미쉘 쿠브어의 업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남아 있는 그의 작품들에는 여전히 오크통에 대한 애정과 독보적인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위스키 미쉘 쿠브어 알바 싱글 캐스크 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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