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21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Jean Fillioux La Pouyade
꼬냑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진정한 독립 메이커 가문 Fillioux, 그리고 이 퓨 가문에서도 보석 같은 꼬냑이 있습니다. 바로 '장 퓨 라 뿌이드(Jean Fillioux La Pouyade)'입니다. 이 이름은 그들의 떼루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탐스러운 호박색 빛깔을 띠는 '라 뿌이드'는 42% 도수에 훌륭한 밸런스를 지닌 그랑 상파뉴 꼬냑입니다. 산도가 높고 타닌이 적어서 발효 및 증류에 이상적인 9월 말 ~ 10월 초에 수확한 포도를 사용합니다. 이 포도를 즉시 압착하여 발효시킨 후 전통 팟 스틸 증류기를 통해 두 번 증류하여 오크통에서 최소 8~10년 숙성했습니다.
장 퓨 '라 뿌이드' 꼬냑의 맛을 요약하자면 미각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꽃향기, 군침 돌게 하는 시트러스, 그리고 아몬드 노트입니다. 이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춘 신선하고 원초적인 꼬냑이랍니다.
이 꼬냑을 발견하신 여러분은 행운입니다. 천국의 정원에서 딴 과일을 먹는 듯한 경험, 데일리샷에서 장 퓨 '라 뿌이드'와 함께 하세요.

Features
장 퓨 '라 뿌이드'는 비슷한 기간 숙성한 그랑 샹파뉴 꼬냑들보다 균형이 잘 잡혀있고 복잡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플로럴한 노트가 흥미롭습니다. 향기로운 봄철의 꽃향기가 여러분의 후각을 사로잡습니다. 이 꼬냑은 살구, 초록 자두, 포도 그리고 아몬드의 싱그러운 향이 입 안에서 폭발하는 생동감 넘치는 꼬냑입니다.
와인 혹은 위스키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BYOB 파티에서 나누어 먹기에도 적합합니다. 특히 그 친구들이 밝고 선명한 풍미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이 꼬냑이 인기 만점일 거예요.

브랜디 카테고리 인기 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