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뉴 바롱 드 로칠드, 브뤼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 브뤼'는 풍부하고 복합적이며 여리고 섬세한 와인입니다. 프랑스 상파뉴 지역의 최고의 떼루아에서 생산된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를 블렌딩하여 생산했습니다. 섬세한 버블과 함께 금색 빛을 띠고 있으며, 풍부한 흰색 과일의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연어, 참치 등 기름진 생선으로 만든 초밥과 잘 어울립니다.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 브뤼'의 완벽한 균형과 복합미는 입안에서 맴돌며 행복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바롱 드 로칠드의 샴페인은 지난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와인 품질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가문의 끈질긴 노력이 빚어낸 결정체입니다. 탁월하고 뛰어난 맛으로, 밝고 환한 스파클링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바롱 드 로칠드 샴페인은 샤르도네를 주요 포도 품종으로 사용하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빈티지 샴페인 한 종과 논 빈티지 샴페인(브뤼, 엑스트라 브뤼, 블랑 드 블랑, 로제) 네 종, 총 다섯 종의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별한 섬세함은 각각의 와인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상파뉴 지역의 최고이 떼루아를 지닌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만으로 만들어 최고 품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