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1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궁극의 럼,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
고슬링 블랙 실 럼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럼이 궁금하신가요?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은 1806년 버뮤다에서 탄생하여 7대에 걸쳐 생산 중인데요. 블랙 실 럼과 다른 점이 있다면, 까맣게 그을린 오크통에서 16년에서 19년 동안 숙성하여 진한 풍미가 느껴집니다. 가죽, 초콜릿, 약간의 후추 향, 스모키, 타바코가 우아하게 느껴지는 게 마치 고숙성 위스키나 꼬냑과 같죠.
캐리비안 저널에서는 ‘세계 1위 숙성 럼’으로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럼은 뛰어난 맛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바틀도 눈여겨볼 만 한데요. 바로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바틀에 직접 럼을 담고, 라벨을 붙이고 번호를 매깁니다. 그런 다음 코르크 마개로 막고 검은 왁스로 밀봉하죠. 이러한 방식은 1900년대 초 고슬링 가족이 처음으로 버뮤다 럼을 바틀에 담았던 방식과 동일합니다. 영국 장교들이 남긴 샴페인 병에 담아 코르크를 검은 왁스(Black Seal)로 봉인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죠.
버뮤다의 자랑, 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온더락으로 즐겨도 훌륭하지만, 칵테일로도 즐기실 수 있도록 지금부터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버뮤다 국민 칵테일, 다크 앤 스토미
버뮤다 국민 칵테일 ‘다크 앤 스토미(Dark ’n Stormy)’를 들어보셨나요? ‘다크 앤 스토미’는 간단하지만, 맛의 완성도가 높은 칵테일로 전 세계 어느 칵테일바에서나 맛볼 수 있는 클래식 칵테일이랍니다. 이 칵테일은 1900년대 초 영국 해군이 버뮤다에서 운영한 진저비어 공장에서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데요. 생강 맛 탄산음료인 진저비어를 즐겨 마시던 해군들이 어느 날, “약간의 알싸한(spicy) 맛을 추가하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버뮤다 지역의 럼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을 넣어 먹은 것이 시초였다고 합니다. ‘다크 앤 스토미’라는 이름 또한 한 선원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그는 이 음료를 높이 들고 색을 바라보며 “바보나 죽은 사람만이 항해할 수 있는 구름의 색깔”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칵테일은 다크럼의 색깔 때문에 굉장히 어두워서 마치 폭풍우가 오는듯한 험악한 날씨의 구름이 떠오른답니다.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이나 고슬링 블랙 실 럼을 이용해야만 먹을 수 있는 오리지널 ‘다크 앤 스토미’, 그 레시피는 이렇습니다.
1. 높고 긴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2. 진저비어를 잔의 2/3만큼 (120mL) 채운다.
3. 그 위에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을 45mL 천천히 따른다.
정말 간단하죠? 추가로 라임을 잘라 잔에 걸쳐 가니쉬해도 좋습니다. 상상만 해도 벌써 버뮤다 해변이 펼쳐지는 듯하네요. ‘고슬링 패밀리 리저브 올드 럼’과 함께 진정한 ‘다크 앤 스토미’를 즐겨보세요!

럼 카테고리 인기 상품
정식 생산 ∙ 유통되고 있어, 상품별 상세 정보를 모두 표기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