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스마일 슈퍼 강동점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4길 17, 1층 102호(길동, 미래프라임)
픽업일
12/27(금)준비완료 예정
리뷰 28
영국여행때 마셔보고 너무 맛있어서 오래토록 찾았는데 이제 주문해서 마실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다룬 진들과는 다르게 바오밥열매와 구스베리 향이 첨가되어 개성이 뚜렷한 맛이지만 호불호는 갈리지 않을 누구나 좋아할 맛이네요.
조*훈 님
Tasting Notes
Aroma
향주니퍼 베리, 시트러스, 감귤, 플로럴, 후추
Taste
맛카시아 껍질, 아카시아 꿀, 오렌지, 파인애플
Finish
여운긴 여운, 허브, 코코아, 설탕, 레몬
Information
종류
진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영국
케이스
없음
세계에서 영감받아 런던에서 증류한 진
휘틀리 닐(Whitley neill)은 1762년 창업 이래 현재까지 8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명망 있는 진 브랜드로, 오랜 기간 쌓은 노하우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가장 트렌디한 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맛과 재료를 이용해 런던 중심부에 있는 유일한 증류소 시티오브런던 증류소에서 진을 증류합니다. 휘틀리 닐의 다양한 진 15종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라인업, ‘휘틀리 닐 드라이 진’을 소개합니다.
‘휘틀리 닐 드라이 진’은 휘틀리 닐 가문의 후손 조니 닐(Johnny Neill)이 만들었습니다. 그는 가족의 모험심에서 영감받은 자신만의 시그니쳐 진 블렌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영국 증류 유산에 대한 존경과 아내의 아름다운 조국 아프리카에 표하는 찬사를 담아 ‘휘틀리 닐 드라이 진’을 창조했습니다.
클래식 런던 드라이 진이지만 알고 있던 그 맛이 아니랍니다
‘휘틀리 닐 드라이 진’은 클래식 런던 드라이 진의 보태니컬 재료에 아프리카 보태니컬 재료를 넣었습니다. 주니퍼, 고수 씨앗, 카시아 나무껍질, 붓꽃 뿌리, 안젤리카 뿌리, 오렌지, 레몬, 구스베리 그리고 추가로 바오밥 열매가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만든 ‘휘틀리 닐 드라이 진’은 풍부한 주니퍼 향과 함께 향나무, 시트러스, 포푸리 그리고 이국적인 향신료의 풍부한 향이 납니다. 피니시는 허브, 코코아, 설탕에 절인 레몬 껍질 향이 은은하게 나타나 길게 희미해집니다. 그 유산만큼이나 독특한 맛을 지닌 ‘휘틀리 닐 드라이 진’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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