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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다양한 맛과 향으로 즐기는 화요
화요는 국산 쌀과 지하 암반수로 만들며 장기간의 옹기 숙성을 거쳐 완성됩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질감, 쌀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화요. 도수 변화에 따른 맛 차이를 경험하고 싶다면 '화요 3종 선물세트'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화요 17
화요 17은 화요 41의 원액에 오크통에서 2년 이상 숙성시킨 화요 X.P를 일부 블렌딩하여 만들어집니다. 또한 알코올 도수를 17%로 조절하여 알코올의 부담을 줄였으며, 맛과 향은 더욱 부드럽고 깨끗합니다. 이러한 화요 17은 차게 하여 마시면 그 진가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으며, 흰 살 회나 샐러드, 가벼운 음식과 곁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요 25
화요 41에 순수함을 더한 화요 25는 원재료인 쌀 특유의 깊은 풍미가 잘 담겨있습니다. 입 안에서는 묵직한 풍미가 느껴지나, 목 넘김은 깔끔하고 부드럽습니다. 잘 익은 과일 향, 곡물 향이 매력적인 화요 25는 대중적으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맛의 균형이 뛰어나 다양한 음식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이러한 화요 25는 온도 변화에 따른 맛 차이도 느껴집니다. 차갑게 혹은 상온의 온도로 즐기거나, 따뜻하게 데워서, 뜨거운 물과 화요를 6:4의 비율로 섞어 마시는 방법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요 41
41%의 비교적 높은 도수에도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숨쉬는 옹기에 숙성시켜 더욱 원숙한 맛을 내며, 마신 후 느껴지는 여운 또한 깔끔합니다. 화요 41은 스트레이트로 마셨을 때 그 맛과 향을 가장 풍성하게 느낄 수 있으며, 얼음을 넣고 온더락으로 마시면 물이 함께 희석되고 온도 또한 낮아지면서 편안하게 음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요 41은 칵테일 베이스로도 뛰어나 '화요 토닉'과 같은 칵테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