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똥 까데 루즈

Dailyshot’s Comment

무똥 까데는 프랑스 와인 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가 1930년 출시한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입니다. 보르도 특급 와인인 ‘샤또 무똥 로칠드’에서 태어난 ‘무똥의 막내(Cadet)’라는 뜻의 무똥 까데는 여러 포도 품종을 혼합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최초로 보르도 AOC 등급을 부여받았습니다. 재벌 귀족 가문인 로칠드가에서 만든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무똥 까데는 출시되자마자 프랑스 상류층의 데일리 와인이 되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 내 어디서든 찾아 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국민 와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950년대에 영국으로, 1960년대에는 미국으로 진출한 무똥 까데는 70~80년대에 이미 세계에서 손꼽히는 와인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와인이 되었죠. 현재 세계 150여 국가에 수출되고, 연간 1,700만병이 판매되는 무똥 까데는 여전히 보르도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 세계 판매 1위 보르도 와인, 칸 국제 영화제의 공식 와인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은 무똥 까데의 와인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무똥 로칠드 가문에서 탄생한 보르도 와인

세계 맥주, 와인, 사케, 위스키, 보드카, 리큐르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는 '월드바틀샵'입니다.

월드바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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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맥주 건대점

[공동구매 227병/180병 126% 달성] 무똥 까데 루즈

생활생돈 구서본점

꾸준히 먹는 와인입니다 공구떠서 어찌나 좋았던지ㅎㅎ
육류랑 잘 어울리고 와인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톤블랙로스터스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바디감도 좋고 제 입맛에 넘 잘맞아요^^

실낙원

데일리샷에서 구매한 데일리와인 무똥까데 루즈

모임에 가져가기 좋은 데일리와인

스타보틀 신림점

가격대비 고급진맛의 보르도와인👍

#신슨즈

메를로 향이 나는 까베르네 소비뇽.
소비뇽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비어시즌

가격대비 완전 데일리 와인으로 강츄 합니다!!!!

링고 2호점

까데독을너무좋아해서 상위 무똥까데를 .. 비슷한너낌이있음 그래도 까데독멜롯이먹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