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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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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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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더 대담한 풍미가 돋보이는 더 스퀘어 마일 진
‘시티 오브 런던 더 스퀘어 마일 진’은 가장 대표적인 런던 드라이 진과 닮았지만, 대담한 풍미와 조금 더 높은 도수를 자랑하는 진입니다. 주니퍼 베리의 산뜻한 솔향과 함께 은은한 후추 향, 시트러스 한 풍미가 돋보이는데요. 지금 막 감귤의 껍질을 벗긴 듯 신선한 과일의 풍미가 가득합니다. 향나무, 고수씨, 오렌지 껍질, 레몬 껍질, 자몽 껍질 등을 넣어 만들었기 때문에 다채로운 맛이 느껴지죠. 여러분이 런던 드라이 진을 좋아하신다면 ‘시티 오브 런던 더 스퀘어 마일 진’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에서 96점을,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에서 더블 골드 메달을 받은 시티 오브 런던 더 스퀘어 마일 진을 데일리샷에서 특가로 만나보세요.

City of London Distillery
런던의 가장 핵심부에 있는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은 런던 역사의 중심이었으며, 현재는 런던의 대표적인 금융가로 전 세계의 자본이 모이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 로마군이 브리튼 섬을 침략하며 만들어진 도시, 런던에서도 가장 중심권에 있는 시티 오브 런던은 세계 최초로 City라고 불린 곳이기도 하죠.
런던의 중심에서 만들어진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은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기술력을 활용하여 런던 드라이 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약 200여 년 전, 런던 전역에서 흥행했던 런던 드라이 진은 그 후 증류 기술이 향상되며 더 미묘한 맛을 지니게 됨으로써 세련된 드라이 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죠. 시티 오브 런던 증류소는 시티 오브 런던 내 브라이드 레인(Bride Lane)에 위치한 진 증류소로, 다양한 종류의 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런던의 가장 중심부, 시티 오브 런던에서 오래된 진 생산의 유산과 역사를 되살리고 유지하는 동시에, 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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