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7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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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하루를 위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려면 로제 와인만 한 게 없죠. 아름다운 핑크빛에 신선한 딸기 향이 가득한 ‘쓰리 스타 바이 골든 블랑 로제’를 소개해드려요.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인 쓰리 스타 바이 골든 블랑 로제는 와인 산지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었는데요. 포도 알맹이 하나하나 손으로 수확하는 등 정통 샴페인 생산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탱크에서 기포가 만들어지는 샤르마(Charmat) 방식을 채택해 입안 가득 퍼지는 버블이 신선함을 선사한답니다. 이 와인은 체리와 블루베리의 향기와 함께 입에 머금으면 딸기향이 가득한데요. 여기에 더해 꿀의 달콤함까지 함께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와인만 단독으로 드셔도 좋고, 식후주로 디저트와 함께 즐겨도 더욱 맛있는데요. 이렇게 매력적인 쓰리 스타 바이 골든 블랑 로제, 다가오는 연말과 연초를 위해 미리 준비해두세요.
칠링한 뒤 분홍색 페가수스를 만나보세요
혹시 라벨에 있는 흰색 페가수스를 보셨나요? 이 페가수스는 최적의 온도로 칠링되면 분홍색 페가수스로 변하는데요. 6~8℃가 가장 맛있는 온도이니 시원하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페가수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날개 달린 말인데요. 골든 블랑의 브랜드 뮤즈로 영감의 샘을 만들 수 있는 신화적 동물입니다. 이 샘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며 시적 영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영감의 원천을 골든 블랑이 지켜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에, 축하주나 선물로도 좋은 포 스타 바이 골든 블랑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부르고뉴 와인 생산의 중심지인 룰리 지역에 위치한 Vitteaut-Alberti는 부르고뉴 크레망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와이너리입니다. 이곳은 와이너리가 소유한 포도밭에서 피노 누아, 샤르도네, 알리고떼 3종을 수확하고 있는데요. 최고 품질의 크레망을 만들어 내기 위해 크레망 최소 숙성 기간인 12개월이 아닌 15개월 이상 숙성하여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샴페인과 동일한 제조 공법으로 만드는 크레망을 연간 50만 병 생산하며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와이너리 중 하나가 된 비토 알베르트(Vitteaut-Alberti) 와이너리,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