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 초이스 글렌그란트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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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24년 숙성, 복합적인 맛을 자랑하는 위스키
1840년, 스페이사이드 로티스 지역에 설립된 글렌그란트 증류소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폭넓은 경험을 가진 고든 앤 맥페일 병입 회사의 합작품,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초이스 글렌그란트1996’입니다. 글렌그란트 증류소는 유일하게 스코틀랜드 증류소 중 설립자의 이름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개성을 담은 싱글몰트 위스키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요. 그런 글렌그란트의 원액을 큰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24년 동안 숙성한 위스키는 과연 어떨까요? 코코넛과 라임의 향, 청사과, 생강의 향과 함께 신선한 배, 밀크 초콜릿, 꽃향기까지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길고 복합적인 풍미가 다채롭게 퍼집니다. 1996년에 증류, 2021년에 병입한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초이스 글렌그란트1996를 한정수량 만나보세요. 분명 가치 있는 위스키가 될 거예요.

독특한 위스키를 만드는 고든 앤 맥페일, 그리고 핵심 라인업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회사가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고든 앤 맥페일입니다. 이곳은 '탁월한 품질의 싱글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단순한 사명으로 12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해오고 있는데요.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으로, 현재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몰트 원액와 오크통, 그리고 인고의 시간이 결합되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상징적인 몰트 위스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968년에 MR.GeorgeUrquhart는 'ConnoisseursChoice'라는 이름을 달고 스코틀랜드의 약 100여 개의 증류소의 원액들을 기반으로 2000여 개 이상의 위스키를 만들어냈습니다. 비냉각 여과와 내추럴 컬러 공정으로 생산되는 희귀한 SINGLE CASK & SMALL BATCH 라인업으로, 고든 앤 맥페일 고유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핵심 레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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