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등급
품종
VIVINO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떼땅져 녹턴 시티 라이트
잘 익은 복숭아처럼 과즙이 많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떼땅져 녹턴 시티 라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표현한 패키지로 홈파티에 딱 어울리는 이 샴페인은 35개의 각기 다른 크뤼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를 블렌딩하여 만들었고, 4년 동안 셀러에서 숙성하여 완성합니다. 달콤한 과실의 향과 시트러스 한 맛,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지며, 크리미한 버블과 입안 가득한 볼륨감이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떼땅져 녹턴 시티 라이트는 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 2017 코리아 소믈리에 와인 어워즈 대상, Wine & Spirit Magazine에서 90점을 받았습니다. 내일 밤, 떼땅져 녹턴 시티 라이트 한 잔 어때요? 밤하늘에 수놓은 별처럼 빛나는 밤이 될 테니까요.
*떼땅져 녹턴 시티 라이트는 <신의 물방울-18권>에 소개된 '떼땅져 녹턴'과 동일한 와인입니다. 화려한 야경을 닮은 라벨로 변경된 '떼땅져 녹턴 시티 라이트'로 선보입니다.
샐러드, 고기와 페어링을 추천드려요
프랑스 상파뉴 지역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샴페인'이라고 부릅니다. 상파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로, 이곳은 최고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지역입니다. 샴페인은 보글보글한 기포과 신선한 산미가 매력적인데요.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파티주나 식전주로 안성맞춤이죠. 이런 샴페인을 가장 맛있게 즐기려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6~8℃의 온도로 차갑게 드셔보세요. 폭이 좁고 긴 와인잔에 샴페인을 따르고, 차오르는 기포를 보며 한 모금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떼땅져 녹턴 시티 라이트는 어떤 음식과 페어링이 좋을까요? 샐러드부터 닭고기, 튀김이나 구이까지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중간 정도의 바디감과 은은한 단맛이 음식의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 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