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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포트 와인 오크통에서 숙성한 럼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거쳐 데일리샷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럼이죠.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골드 오브 모리셔스 다크 럼'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럼은 1800년대 아프리카 모리셔스에 정착한 Bestel 가문의 정통 주조 방법을 거쳐 탄생한 럼입니다. 3종류의 럼 원액을 블렌딩한 후 포트 와인 오크통에서 숙성해서 완성되죠. 또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소량 생산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골드 오브 모리셔스 다크 럼은 은은한 오크의 향과, 몰트, 구운 견과류의 맛과 향이 가벼우면서도 풍부하게 입안에 퍼집니다. 고급스러운 풍미에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골드 오브 모리셔스 럼을 데일리샷에서 한정수량 만나보세요.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하고 난 뒤 그 모습을 따라 천국을 만들었다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로 알려진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아프리카 동부의 섬나라인 모리셔스 공화국을 여행하면서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하고 난 뒤 그 모습을 따라 천국을 만들었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도양의 검은 진주라고도 불리는 모리셔스 공화국은 골드 오브 모리셔스 다크 럼이 만들어진 곳인데요.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인해 순수한 럼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 이후 2016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동메달을, 2015 Top Rums of the Indian Ocean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는데요. 이 외에도 여러 국제 메달과 상을 받으며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았습니다.
니트나 온더락으로 마셔도 맛있는 골드 오브 모리셔스 다크 럼. 가끔은 '더 골드 패션드' 칵테일로 즐겨보세요.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