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특가] 헤드라인, 멕라렌 베일 까베르네 소비뇽
리뷰 5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품종
VIVINO
Dailyshot’s Comment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알 정도로 유명한 와인이죠. 호주 ‘투핸즈(Two hands)’의 수석 와인 메이커였던 매트 웬크(Matt Wenk)가 야심차게 출시한 ‘헤드라인 랑혼크릭, 쉬라즈’. 그 와인이 부띠끄 와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쉬라즈’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자, 매트 웬크는 두 번째 ‘헤드라인’ 와인을 만들었는데요. 이 와인이 바로 ‘헤드라인 맥라렌 베일, 까베르네 소비뇽’입니다.
‘헤드라인 맥라렌 베일, 까베르네 소비뇽’은 21개월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해서 은은한 참나무의 향과 함께 우아한 타닌이 느껴지는데요. 신선한 블루베리와 자두, 초콜릿도 느낄 수 있는 밸런스 좋은 와인입니다. 또한 대중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투핸즈 엔젤스 쉐어 맥라렌 까베르네 소비뇽’을 능가하는 품질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높아 와인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성비&가심비 최고의 와인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Features
‘스밋지’는 투핸즈의 수석 와인 메이커였던 매트 웬크(Matt Wenk)가 2002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와이너리입니다.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시리즈인 ‘헤드라인’은 빈티지코리아의 박명진 대표와 스밋지 와이너리의 대표 매트 웬크가 자신들의 이름을 본따서 만든 와인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친구로서 인연을 쌓아온 이 둘은 최고의 합작 와인을 만들어 내고자 포도의 재배부터 생산 그리고 와인의 양조까지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협조하여 와인을 만들어 냈는데요. 그 와인이 세상에 나왔을 때 “대서특필 해야 할 와인”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하여 신문 1면의 머리기사를 뜻하는 ‘헤드라인’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