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
품절까지 2개 남음
Louis Jadot Bourgogne Chardonnay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

45,000
판매처
스토어
탭샵바 여의도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브라이튼 여의도 1층
픽업일
12/22(일)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리뷰 6

샤르도네의 정석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꼭 구운 치킨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치킨을 씹다가 와인 한 모금을 넣어주면 바닐라 풍미가 확 올라와서 맛있는 버번 위스키와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권*

Tasting Notes

Aroma

흰 꽃, 과일, 신선한, 오크, 바닐라

Taste

시트러스, 레몬, 사과, 자몽

Finish

여운
깔끔한, 신선한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품종

샤르도네(100%)
3.8

VIVINO

21,207개의 평가
202110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와인 샤도네이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는 흰 꽃과 신선한 과일 등 잘 만든 샤르도네 특유의 아로마와 산미의 밸런스가 훌륭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일부는 오크 배럴에서, 일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8개월 숙성하는데, 이는 신선함과 과일 고유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다른 화이트 와인에서는 느끼기 힘든 바디감과 구조감을 더해주죠. 영하게 마셔도 좋고, 취향에 따라 5년 이상 더 두고 숙성해 즐겨도 좋은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와인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 이미지 2

Louis Jadot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루이 자도는 남쪽 보졸레 지방에서부터 꼬뜨 드 본, 꼬뜨 드 뉘를 지나 샤블리에 이르기까지 연간 약 9백만 병의 다채로운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랑 크뤼, 프리미에 크뤼 와인은 도멘 소유의 밭에서 생산되며, 마을 단위나 지역 단위의 일부 와인들은 계약 농가의 밭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와인 생산자(Domaine)이면서 네고시앙(Negociant) 역할을 같이 하는 와이너리입니다.

모든 루이 자도 와인의 라벨에 그려진 술의 신 ‘디오니소스(바쿠스)’의 두상은 일정 수준의 품질을 한결같이 보장하는 부르고뉴 와인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루이 자도 와이너리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중 한 곳임과 동시에 가장 현대화 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오랜 전통과 역사는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여기지만 결코 과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루이 자도 와이너리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