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4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품종
VIVINO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은 아르헨티나의 대표 품종 말벡을 사용해 풍부한 과실향을 느낄 수 있고, 드라이하면서도 바디감이 풍부한 와인입니다.약 15개월 동안 프랑스산과 미국산 오크통에서 숙성을 진행하여 얻어진 커피 향, 연기 풍미 그리고 달콤한 과일향이 후각을 자극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넘치는 타닌감과 풍부한 향이 긴 여운을 남기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
[수상 내역]
2012 빈티지: Wine Enthusiast 90점, Robert Parker 88점, Wine Spectator 88점
2015 빈티지: Robert Parker 89점
2014 빈티지: Decanter World Wine Award 92점 은메달, James Suckling 90점, KWC 2016 은메달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신대륙 레드 와인부문 대상' 수상
아르헨티나 No.1 와이너리, 트라피체
트라피체(Trapiche)는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사 지역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입니다. 1883년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프랑스산 포도 품종을 도입하여 재배하고, 프랑스산 오크통을 사용하여 숙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거듭했고, 현재는 아르헨티나 고유의 떼루아를 반영하는 매력적인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0여 년 이상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 정신과 혁신적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로 만든 '이스까이'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한편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말벡' 열풍의 선도자로서, Wine Spectator Top 100, Wine Enthusiast Top 100에 선정된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부터 1년 동안 전 세계 250만 병 이상의 판매 기록을 지닌 '오크캐스크 말벡'과 같은 대중적 와인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아르헨티나 와인'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