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안녕하세요, 저는 ❛ᴗ❛
원액 그대로 먹었을 때 제 입맛엔 도수가 높다보니 그 특유의 짜릿하게 열감과 함께
어릴적 먹던 물약 같으면서도 화한 박하맛나면서 싱그러운 풀맛으로
요약하자면 , 물약맛 나는 민트술 ?!
ㅇ 전용잔
귀여운 눈사람 모양이라 표정 그려주고 싶었어요 !
네임펜으로 내 스타일대로 쓰싹쓰싹 ~
수정하거나 지우고 싶을 땐 화장솜에 아세톤 묻혀서 지워도 되고 칵테일 먹고 난 후 설거지할때 술 담긴 컵이라 알코올 성분으로 자연스레 지워지기도 해요.
ㅇ 조합
제가 만들어본 조합은요 ~
1. 와그와 + 피나콜라다 믹스 + 허브 (애플민트, 페퍼민트) + 식용꽃 + 라임즙
= 크리미 하면서 달달 상큼 + 모히또 맛
2. 와그와 + 밀키스
= 크리미 하면서 달콤한데 알콜맛
3. 와그와 + 오렌지 환타 (제로) + 레몬 한조각
= 상큼하고 청량한 맛
3번은 플로팅 기법 사용하지 않아서 바로 섞였고,
레몬 위에 빨대 꽂아서 어느정도 먹고 난 후 레몬 즙 비틀듯이 짜고 컵안에 레몬 퐁당 넣어서 빨대로 콕콕 쑤셔준 후 먹어봤는데 상콤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 취향저격 1순위랍니당 ♥︎
4. 와그와 + 허쉬 초코 시럽
= 민트초코에 알콜 섞인 맛
다음엔 초코우유 조합과 초콜릿 가니시 올려보려구요.
저의 입맛엔 3 > 4 > 1 > 2
달달 / 달콤 / 상큼 / 향긋 / 구수한 술을 선호 하는 편 .
ㅇ 와그와 밤
플로팅기법 사용하시면 좋아요.
층 내고 싶을 때, 술병 그대로 부우면 깔끔하게 층이 안나오고 바로 섞여버릴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지거와 바스푼이 있으면 좋지만
티스푼과 소주잔으로도 대신 할 수 있어요.
비교 해봤더니 동일하게 예쁘게 나왔습니다.
맨처음은 바로 부은 후, 그 다음 부터 스푼 사용하는데요.
원하는 음료 먼저 넣고, 그 위에 와그와를 소주잔에 담아 티스푼 통해서 넣어주는 거죠~
이때, 안쪽 벽에 대고 천천히 흘러 보내주시면 OK ~
이 기법은 조주기능사 공부할 때 배운 거라 신뢰하셔도 되세요. (속삭)
홍**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