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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블렌디드 위스키 '라벨5', 하이볼로 즐겨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라벨 5'는 최상급 그레인 위스키와 몰트 위스키를 블렌딩한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미묘한 스모키, 그리고 과일 향이 어우러진 '라벨 5'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TOP 10에 속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 약 2천만 리터가 넘게 팔렸을 정도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라벨 5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는 위스키에 진저에일이나 토닉 워터를 섞은 하이볼을 즐기는 소비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구성입니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라벨 5'와 하이볼 전용잔, 그리고 탄산수가 함께 구성된 '라벨 5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청량한 '라벨 5'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라벨 5' 하이볼 맛있게 즐기는 방법
'라벨 5'는 적당한 단맛과 약간의 과일 향을 가지고 있어 니트나 온더락 등 어떤 형태로 마시더라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위스키에 음료를 섞어도 풍부한 아로마를 지닌 원액의 매력을 잃지 않아 하이볼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전 세계 판매량 TOP 10을 기록한 위스키답게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짭짤한 스낵이나 한식과 즐기면 '라벨5' 특유의 단맛과 어우러져 궁합이 좋습니다.
섬세한 블렌디드 위스키를 생산하는 First Blending Company
'퍼스트 블렌딩 컴퍼니(First Blending Company)'는 다양한 양조장의 그레인 위스키와 몰트 위스키를 정성스럽게 혼합하여 풍미가 가득한 블렌디드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그 중 일부 원액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양조장 중 하나인 글렌 모레이(Glen Moray)의 몰트 위스키를 사용합니다. 글렌 모레이의 원액은 '라벨 5'의 아로마에 깊이를 선사하죠. 또한, 그레인 위스키를 생산하는 스코틀랜드의 7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 중 하나인 스타로우 그레인 증류소(Starlaw grain Distillery)의 그레인 위스키를 사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벨 5'의 마스터 블렌더는 각 증류소에서 증류한 원액들을 숙성도와 비율에 따라 조화롭게 블렌딩합니다. 세심한 블렌딩 과정을 거친 위스키는 최소 3년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