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알코홀릭 드링크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 236 3층 A330호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9
기대를 많이 했으나 40도에서 표현할수 있는 표현력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첫맛이 달달하니 좋은데 끝맛에 약간 혓바닥이 떫어지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페이머스 그라우스 에어링되면 달콤한 맛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맛에 약간의 피트향이 섞여있는 맛이네요. 싱글몰트 위스키인데 블렌디드 위스키랑 구분이 잘 안가요..
신*환 님
Tasting Notes
Aroma
향토피, 헤더 꽃, 짭짤한, 바다 내음
Taste
맛사과 푸딩, 플로럴, 바다 내음, 풀
Finish
여운달콤한, 스모키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글렌스코샤 증류소의 클래식 라인업 중 그 선봉장, 글렌스코샤 캠벨타운 하버입니다. 캠벨타운 하버는 글렌스코샤 증류소가 위치한 캠벨타운(Campbeltown)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습니다. 짭짤한 바다향과 함께 라이트한 피트감, 그리고 토피의 달콤함 덕분에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에서만 숙성된 글렌스코샤 캠벨타운 하버를 통해 한결 더 깊은 풍미를 느껴보세요.
Glen Scotia Distillery
글렌스코샤 증류소가 위치한 캠벨타운은 한때 34개에 달하는 위스키 증류소가 모여 있어 "위스키의 수도"라고까지 불리던 곳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금주법과 대공황으로 인해 수많은 증류소가 문을 닫고 지금은 글렌스코샤 증류소를 포함하여 단 3개의 증류소만 운영되고 있죠.
글렌스코샤 증류소는 200여년 전의 전통적인 위스키 생산 과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자체 보리를 생산하고 있지 않지만, 위스키 생산 과정에서 스코틀랜드 보리만 고집하면서 글렌스코샤 증류소만의 전통적인 캐릭터와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글렌스코샤 증류소의 마스터피스 라인업들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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