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드럼 블랙 라벨

과거 켄터키 마을에서 주류를 판매하는 일을 했던 조니 드럼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조니 드럼 블랙 라벨'은, 오랜 기간 전통을 지켜온 버번 위스키입니다. 특유의 향은 마치 '꽃과 민트로 이루어진 숲'을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오일리한 바디감과 카라멜과 같은 달달한 맛이 특징인 위스키입니다. 다양한 버번 위스키로 유명한 Willett 증류소의 '조니 드럼 블랙 라벨'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조니 드럼 블랙 라벨'은 '노아스 밀'로 유명한 윌렛 증류소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급형 노아스 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제품이죠. 잡스러운 맛을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