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5
알콜 부즈는 별로 안느껴지네요
향을 맡으면 라프로익이 생각나는 약간의 피트가 생각이 좀 나구요.
마시면 피트의 맛과 60프로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면서 피니시가 길다고도 할 수도 있구 중간은 가네요.
뚜따하자마자 맛을 봐도 향은 그리 안쎈데. 와인하나를 떼리고 마시고 마셔서 그런가? 피트는 연하고 !버번의 스파이시함이 자꾸 맴도는맛
강*욱 님
Tasting Notes
Aroma
향캐러멜, 견과류, 셰리, 과일
Taste
맛달콤한, 과일, 초콜릿
Finish
여운셰리, 캐러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6%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글렌글라사 리바이벌'은 20여 년간 문을 닫았던 글렌글라사 디스틸러리가 다시 문을 열고 출시한 첫 제품입니다. 아메리칸 버번캐스크, 레드와인 오크 캐스크로 숙성하고 셰리 캐스크로 피니시를 하여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디감과 피니시 역시 풍부하여, 글렌글라사 디스틸러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Features
글렌글라사 디스틸러리는 샌디드 베이라는 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한 증류소입니다. 글렌글라사는 '녹회색의 계곡'이라는 뜻인데, 증류소를 둘러싼 해변, 바다, 아름다운 자연을 의미합니다.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의 경계에 위치하여 양쪽 지역 위스키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으며, 해변의 특성까지 보유하여 독특함을 뽐내는 글렌글라사 증류소의 위스키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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