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00
#케이스 주의!
힌옷입으시고 케이스를 안거나하면 절대안됩니다.
먼지닦으려고 살짝만 비볐는데 염색이 엄청 묻어나오네요. 콥케20년은 더 심하네요. 나무부분 염색이 엄청많이 빠집니다.
#맛
너무 기대했나요 TT
단맛의 퀄리티가....조금 떨어지네요.
인위적으로 설탕을 가미한것같은 느낌
식사와 페어링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20년도 따봐야겠습니다.
와인과 위스키는 분명 개인차가 있겠지요?^^
입에 맞는 분은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신*철 님
Tasting Notes
Aroma
향우아한, 꿀, 말린 과일, 향신료
Taste
맛달콤한, 부드러운, 말린 과일, 살구, 오크
Information
종류
포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20%
국가
포르투갈
지역
도우로
품종
투리가 나시오날, 투리가 프랑카, 틴타 로리즈
케이스
있음
4.0
VIVINO
3,344개의 평가
2021년 10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Dailyshot's Comment
너무 단 포트 와인은 입에 맞지 않으셨나요? 위스키나 꼬냑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콥케 라인업, '콥케 10년 토니 포트'입니다. 10년간의 오크 숙성에서 오는 풍미와 구수한 견과류의 맛, 그리고 부드럽게 감싸는 카라멜과 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콥케 파인 토니 포트에 비해서는 포도향이 적으며 그 자리를 은은한 오크향이 채웁니다. 매끄러운 탄닌과 섬세한 단맛, 그리고 긴 피니시가 인상적인 와인, 콥케 10년 토니 포트를 지금 데일리샷에서 특가로 즐겨보세요. 12도~14도 정도에서 즐기는 것이 가장 맛있으니, 냉장 보관 후 실온에 두었다가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KOPKE Winery
콥케는 1638년부터 세계 최초로 포트 와인을 생산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트 와인 와이너리입니다. 무려 5세기에 걸쳐 포트 와인을 생산했으니 그 맛과 퀄리티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현대적인 포도 생산 기술이 더해져 더욱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포트 와인 매니아는 물론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매력적인 포트 와인 브랜드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