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5
외국인에 의해서 프리미엄 소주가 탄생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주가 더 이상 그냥 초록병 소주가 아닌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K-소주로 발돋움했다고 본다. 위스키만큼이나 높은 도수로 자칫 소주가 맞나싶지만 투명함과 향은 소주 본질을 잊지 않았다. 토끼라는 이름을 붙인 유래도 독특하지만 병 또한 신선하다. 한번쯤 트라이 해볼만한 소주! 기름진 육류와 잘 어울린다.
신*형 님
Tasting Notes
Aroma
향바나나, 배, 바닐라
Taste
맛계피, 무화과, 메이플 시럽
Finish
여운강렬한, 스파이시, 오크
Information
종류
증류식 소주
용량
375ml
도수
40%
국가
대한민국
케이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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